안녕하세요~ 퓨리케어 박람회 특판 요정(?) 푸우케입니다. LG퓨리케어 브랜드는 말 그대로 

" Pury + Care =Puricare "

'순수하도록 관리한다' 라는 캐치프레임을 브랜드화한 LG헬스케어 분야의 회심작이죠. 공기청정기가 퓨리케어라는 브랜드로 먼저 등장하여

원통형 디자인의 좀 독특한(?)느낌을 주면서 슬슬 시동을 걸었다면, 퓨리케어 정수기로는 이승엽 선수의 연타석 홈런처럼 불방망이를 휘두

르고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퓨리케어 오프라인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저 <푸우케> 는 실제로 소비자로서도 퓨리케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어

요. 그러다 보니 집안에서 손에 물 묻히는 일을 할때 자연스레 퓨리케어 정수기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요. 그 경험들이 이번 브랜드 스토리

를 풀어 나가는데 큰 실마리들을 제공해 주더라고요.

 

그럼 일단 가볍게 이 녀석의 생김새부터 훑어 볼게요.



 

앞에서 옆에서도 위에서도 아직도 많이 낯섭니다. 꼭지(출수구)가 돌아가는 것부터 낯선 남자의 냄새(?)가 납니다.

세로 줄무늬가 메탈릭의 느낌도 물씬 풍기구요. 전체적인 느낌이 LG에서 만드는 고급스러운 메탈릭 냉장고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죠. 느낌

있게 만든건 인정합니다. 다만 메탈릭이라 가격도 고급(?)지다는게 함정이라면 함정. 만약에 메탈 버전과 화이트 버전의 가격이 같았다면 

라도 메탈을 선택했을 것이에요ㅠㅠ. 하지만 우리집 싱크대엔 뽀얗고 하얀 화이트 냉온 퓨리가...(제가 알뜰알뜰하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위로해요...) 가격에 대한 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히 언급하기로 하고 생김새 더 뜯어 보기로 해요.






​아직 <푸우케> 는 애기 사진가 실력이라 추후에 황홀하게 쨍한 사진을 올려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이어 나갈게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크롬 

도금의 반짝이 효과 탑재되었구요. 언뜻 보일듯 말듯한 메탈릭 무늬가 나타납니다요. 보는 각도 광량에 따라 메탈릭의 효과는 크게 차이가

나므로 <푸우케> 가 일하고 있는 박람회 현장에서 직접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일단, 터치 패널부터 보시면 크게 3단계로 동작 되는것을 한눈에 보실 수 있죠.

 

1. 물온도 선택(온수(잠금가능), 정수, 냉수(잠금가능))

온수는 또한 3가지로 온도 설정이 가능해요. 분유수로 쓰라고 40도, 커피나 차 마시는데 이용하라고 75도, 85도.

2. 물의 양 조절

120ml, 500ml, 1000ml, 그리고 연속3분

3. 출수버튼 꾸욱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면서 직관적으로 물의 종류나 물의 양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치도 잘 되어있고, 블랙 백그라운드에 실버 

메뉴 및 LED연결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려고 대단히~(?) 노력을 많이 하였네요. 그런데 말이죠!

물 온도 부분에서 사용을 하다 보니 의문이 생겼어요. 물론 출수구를 통해서 나오는 물의 온도는 직접 측정해보니 얼추 비슷하게 나오긴하

는데... 75℃물은 써본 적이 없더라고요. 여러분들은?? 게다가 뜨거운 물을 담는 컵의 온도가 낮다보니 40물은 38로, 85물은 80

지 떨어져서 생각만큼 따끈따끈한 커피나 핫초코가 아니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하는 수 없이 다기로 녹차를 마실때 처럼 첫잔의 뜨거운 물

은 잔을 데우는데 쓰고 두번째 뜨거운 물로 티타임을 즐기고 있네요. 느림의 미학을 알려 주려하는 세심한(?) LG퓨리케어 같으니라고 ^^.

(퓨리케어 시즌2에 바라는점 : 뜨거운 물의 온도를 현실적 감각을 반영한 42℃. 85​. 95로 바꾸어 주었으면 해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지금까지 깨끗한 줄로만 알았던 조리수 밸브 그 녀석은 버려지는 그 순간까지도 단 한번도 청소가 되어 지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물론 좁고 기다란 관으로 연결 되어 있어서 솔로 청소하기도 어렵지만 관리해 주시는 분들조차 케어해 주지 않으신다

는것을요? 그래요. 우린 당연히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이 지나가는 관이니 어련히 깨끗하겠지라고 생각하고 그 물로 과일 씻고 설거지 마무리

하고 아오~ ㅠㅠ. 정수기의 터를 거쳐서 나오는 물에는 세균번식이나 물때를 막아줄 염소 성분이 제거가 되기 때문에 바로 이용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세균이나 물때는 번성 번성! 그래도 퓨리케어 이쁘다 이쁘다 칭찬할 거리가 여기에 있네요ㅋㅋ. 180도 돌아 가는 스윙탭과 3분 

연속 출수 버튼!! 이미 오래 전부터 정수기는 먹는 물의 이용 범위를 벗어나 있었는데 더러운 조리수 밸브를 걷어내고 생활수로도 마음껏 이

용할 수 있게 해준 퓨리케어... 기특하다 할만 해요.(조리수 밸브에서 면봉에 묻어 나오는 바로 그 장면 [참고링크] )

 


 

출수 버튼의 변신도 살펴 볼건데요. 그 전에 정수기의 핵심 부품인 필터! 그 녀석의 원리부터 살짝 알아 볼게요~. 필터라는게 촘촘한 틈을 원

수가 지나도록 해서 그 틈에 이물질(세균, 중금속, 물때 등등)들이 들러 붙게 하는 건데요. 원수의 상태가 안 좋거나 물을 많이 사용하는 집에

서는 당연히 그 필터의 틈새가 이물질들로 빠른 시간내에 가득차게 되어 결국에는 이물질이 걸러지지 못하고 그대로 물과 함께 빠져 나와서 

우리 식구들이 그걸 그대로 드링킹하게 되는데 지금까지의 정수기들은 필터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자주자주 갈아 주면 만사 오케이(?)인줄로만 알고 있었던거죠. 눈으로 확인이 안 되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이용자 스스로 면역력을 키웠던?? 

ㅜㅜ. 그런데 LG 퓨리케어 이놈은 전자 술력 좋은 LG 연구소에서 필터 센서랑 반짝반짝 LED를 달아 주었네요. 도로 위 신호등을 가져온 듯이 

물을 먹어도 안전할 때는 파란 불, 필터에 이상이 생겼을 땐 빨간 불. 빨간 불이 들어 오면 어쩌냐고요? 1577-4090[LG헬스케어 고객센터]로 전화

한 통이면 교환 주기가 되지 않았더라도 무상으로 무제한으로 딩동! 교체하러 달려 와주셨네요. 뭐 무상으로 추가 서비스 받는거니 잘 관리 해

주는거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어떻게 이러한 무제한 관리가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드는건 나만 의심병?? 아니죠. 다들 그런 생각 들었을거에요~

(참고로 저 <푸우케> 는 성격이 좀 촘촘함니당!!!)

 

  


이제 퓨리의 앞부분 덮개를 벗겨보면 이 녀석의 속사정(?)을 엿볼 수가 있어요. 더욱 깊은 속살까지 보고 싶었는데 딱 여기까지만 보여준다

하네요. 윗 부분에 스티커로도 표시되어 있지만, 하나는 카본(Carbon), 하나는 복합 중공사막필터(UF)라고 되어 있죠. 실제 사이즈는

손바닥 길이 정도? 요 조그만 게 6개월과 12개월을 기본적으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하니 저 필터 커플의 속을 갈라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요. (오늘따라 속살이니 가른다니 조금은 사악한 느낌으로 접근하고 있는듯 + ㅠ + 촹!! ) 사도 컴팩트하게 줄이고 사용 가능 기간도 대폭

늘릴 수 있게 한건 강력한 압축? 신소재의 투입? 참으로 궁금하게 만드는 녀석이에요. 신통방통이어라~~. 필터에 대해 더욱 자세한 분석은

브랜드 스토리 다음 버전에서 공개할게요.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으니까~.  

 

  

모델별 차이점과 비용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기본적으로 퓨리는 3가지 라인업이 있어요.

1. 냉온모델(색상은 화이트 VS 실버)

2. 냉수모델​(역시 색상은 화이트 VS 실버)

3. 정수전용 모델(저렴이가 목표인 이녀석은 화이트만 색상이 있어요)

 

<모델비교표 : 모델을 클릭하시면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모델명

[ WD500AS

[ WD500AW]

[ WD300AS]

[WD300AW]

[WD100AW

 색상

실버 

화이트 

실버 

화이트 

화이트 

 정수

 

 냉수

 

 온수

앱관리 

 NFC

 렌탈료

 33,900원

  31,900원

  30,900원

  28,900원

  19,900원

 제휴카드시

 23,900원

 21,900원

20,900원 

18,900원 

 9,900원

 

특징적인게 화이트 모델과 실버 모델의 차이인데요. 앱을 이용해서 정수기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은 모든 모델에 다 장착이 되어 있는

실버 모델에만 NFC기능이 추가 되어 있어요. NFC라 하면 버스요금을 핸드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과 같은데 이를 이용하여 정수

기 상태도 체크할 수 있게 해 놓은거죠. 기능적으로 봤을 때는 실버 모델에 NFC 탑재했다고 렌탈료를 추가로 2,000원씩 더 낸다는게 억울할

수도 있는 부분이죠. LG의 고급화 전략으로 나온게 실버 라인인것 만큼 많은 분들이 탐이 남에도 불구하고 비용때문에 화이트를 사용하도록

종용하는 꼴이 되어 버렸으니 말이에요. 박람회에서도 실버모델이 이쁘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가격차이 때문에 포기하시는 경우가 많기

에 실버 모델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 색상 하나에 생활의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을것도 같아요. 저도 실버 하고 싶었으니까요 ㅠㅠ.  

하지만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랍니다~~~.

<푸우케>가 일하고 있는 박람회 현장으로 오시면 더 많은 혜택과 친절한 상담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을 안겨 드릴거니까요~. 

저희 박람회 특판 박람회 일정 참고 하셔서 박람회 구경도 하시고 기분 좋게! 퓨리케어도 보시고 가세요~~~[LINK : 퓨리케어 박람회 일정]